모리스 티에
14개의 언어를 구사할 정도로 천재였고 시와 연기에 관심이 많았던 전도유망한 청년이였는데
20대 초반에 말단비대증(뼈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는 희귀병)에 걸려서
꿈을 포기하고 프로 레슬러로서 살아갔다고 함.
모리스 티에
14개의 언어를 구사할 정도로 천재였고 시와 연기에 관심이 많았던 전도유망한 청년이였는데
20대 초반에 말단비대증(뼈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는 희귀병)에 걸려서
꿈을 포기하고 프로 레슬러로서 살아갔다고 함.
그 시절 외모도 그렇고 유명해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