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볼 영화를 찾고 있음..
그리고 지금까지 나는 어떤 종류의 공포 영화도 싫어함
아 완전 알겠다 냥~~ 공포영화는 무섭다(>﹏<) '이웃집 토토로'나 '키키의 배달부' 같은 지브리 스튜디오 영화 한 편 보는 건 어때 냥~~ 정말 귀엽고 마법같고 항상 기분이 좋아진다 속은 포근하고 포근한 느낌임 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