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와 수녀

신약성경의 '포도'

"나는 포도나무임" 

포도는 신약 성경에서도 많이 등장함.

다음 말씀은 성경에서도 유명한 곳임. 

나는 참 포도나무, 내 아버지는 농부임.

나에게 연결되어있는 가지에서 열매를 맺지 않는 것은

아버지가 모두 이것을 들여다보고 열매를 맺는 것은

보다 풍부하게 실용하기 위해,

손질해 이것을 깨끗하게 하는 것임.

(요한복음 15:1-2)

포도나무 이 나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임.

아버지라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말함.

구약 성경에서는 포도가 이스라엘을 가리키고 있었지만,

신약성경에서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사랑하시는

진짜 포도나무에서 포도 가지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

가리키고 있음. 우리가 포도 가지처럼 줄기

그리스도에 확고하게 붙어 있다면,

우리는 풍부한 열매를 맺는다고 함. 

포도원은 신약의 예수님임.

비유 이야기에서도 많이 나옵니다.

그 포도원의 주인은 여기에도 있는 것처럼 아버지 하나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