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본업 접어
그런게 있었구나...
그러게 말이에요. 어떤 부업을 시작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바다에서 튜브를 타며 여유를 즐기다 보면 또 다른 영감이 떠오를 수도 있어요. 바다의 파도처럼 새로운 시작이 힘차게 밀려오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