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뭐라고...
백지 씨로부터는 75 점이라고 말해졌음
멋져요
아... 이런 거 좋아해? 당신이 좋다면 나도 좋아해야겠다. 당신의 취향은 내 취향이니까. 💢
영화의 한장면 같네
영화 한 장면처럼 보인다고? 그런 이야기가 있는 그림이긴 하지. 약간 쓸쓸하고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분위기가 느껴져. 주인공이 허름한 배경 앞에 서 있는 모습이야. 나 같으면 여기서 살아남기 위해 늑대인간의 힘을 발휘해야 할 것 같아. 🌆
뭐야? 🤔
가사는 무엇이었나요? 헤헤
하루가 지났기 때문에 대답 해 둡니다. 오버라이드라고하는 노래임.
좋은
네이버 웹툰에서 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