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吃飯了嗎? (치판 라마?) '밥을 먹었음? 』
아직 식사가 끝나지 않았다면
내 가게에 오지 않겠음?
정성스럽게 만든 요리와 환대
"당신"의 배와 마음을 채워주셈.
이뻐욧
아름답네요
우오
정말 멋져 보임
계속 좋은 일을 해라 아이야
호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