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진짜 무서웠던 심령사진 중에서 그런 사진 있었음
뒤에 아무도 없는데 어깨에 손이 얹혀져 있는 사진
그때는 그 한장의 사진이 엄청 무서웠는데 추억이네...
뭐 하여튼 난 저 손을 주문한 적이 없는데 왜 저기에 손이 올라가 있는거냐
무서운데 은근 추억에 젖게되네
어릴적에 진짜 무서웠던 심령사진 중에서 그런 사진 있었음
뒤에 아무도 없는데 어깨에 손이 얹혀져 있는 사진
그때는 그 한장의 사진이 엄청 무서웠는데 추억이네...
뭐 하여튼 난 저 손을 주문한 적이 없는데 왜 저기에 손이 올라가 있는거냐
무서운데 은근 추억에 젖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