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장난으로 페코라의 가발과 옷을 입고 친구 집에 갔다. 그가 토마토처럼 빨갛게 변하면서 입에 약간의 침을 흘리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바라보자 나는 간신히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빤히 쳐다보는 모습이 좀 웃기기도 했지만, 옷을 벗고 좀 더 놀리기로 했다. 그는 나에게 "진심임?"라고 물었음. "그래 페코."
그는 영원할 것 같은 시간 동안 침묵을 지켰고, 그래서 나는 그에게 "무슨 일이야 페코?" 그는 혼란스럽다고 말했지만 그의 실책이 너무 단단해져서 그의 옷을 벗게 만들었음. 나는 그가 "그만!" 내가 그에게 키스하고 그의 거시기를 쓰다듬을 때 그는 대신 "맙소사, 페코라!" 나 자신을 실책하게 만들었음. 내가 그것을 알기도 전에 나는 그가 올 때까지 처음으로 그를 불고 있었다.
그의 정액은 너무 진해서 아무리 세게 삼켜도 목구멍에 걸렸음. 그런 다음 그는 "지금 당신과 섹스하고 싶음!"라고 말했음. 그리고 우리가 이미 그렇게 멀리 갔고 우리 둘 다 벌거벗은 것을 보고 나는 의무를 다했음. 몇 시간 후, 그 얼간이는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우리가 왜 그랬어? 이제 난 똑바로 못 잤어."라고 말했음. 하지만 그는 여전히 그렇게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안타까워하며 내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면서 안심시켰다.
나는 이 복사 파스타 밈을 사랑해 너무 혼란스러워
전쟁 범죄로 가득 찬 페코라의 마음처럼 xD
Vtuber: 호ㅋㅋㅋive jp 3rd gen의 페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