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서 우리가 아직도 모르는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상당히 불안함. 우리가 아는 한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정말 치명적인 병원체가 있음. 새로운 팬데믹이 되지 않길 바랄 뿐임.
안 돼
글쎄 그건 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