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휴대용 CD 플레이어를 분해할 때의 가이드와 같음. 좋은 것 같음, 헤헤. 일러스트가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2000년대 초중반 어렸을 때 보고 사용하던 워크맨이 생각나네요 ㅎㅎ.
이런 작품을 보면 정말 멋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