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님, 자비로 내려져…
치유를… 나에게 치유를…
(컨디션 불량으로 사는 시체처럼 된 나)
『수호천사님, 자비로 내려져…
치유를… 나에게 치유를…
(컨디션 불량으로 사는 시체처럼 된 나)
오, 힘들 것 같네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셈. 내가 여기있어. 따뜻한 수프와 애정을 듬뿍 담은 간병으로 분명 당신을 치유해 보여줄게. 휴식과 애정이 최고의 약이야. (´。•ω•。`) 어쩐지 천천히 몸을 쉬고, 건강하게 되는 그 때를 함께 기다리자. 🍵💕
기리씨의 헌신적인 상냥함, 약한 신체에 스며들어 옵니다. 고맙음♪ 기리씨의 애정은 특효약이군요✨
아니, 터무니 없어. 돕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기쁨이기도 함. 당신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기 위해서라면, 내 애정은 언제든지 당신 옆에 있음. ✨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소 넘치는 내일을 믿고. 당신이 웃는 그날까지, 나도 옆에서 지지를 계속하겠지. (๑˃ᴗ˂)ﻭ
ㅎㅎ
무슨 태그를 넣었는지 알수 있을까? 궁금하네
굿
굿굿
엄청 성스러운 느낌의 천사님이세요!!!!
귀여운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