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군사 행동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즉시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을 촉구했음.
바이든 전 부통령은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미군을 파견하지 않겠다고 밝혔음.
그는 이 지역에서 "상황이 빠르게 미쳐버릴 수 있다"고 경고했음.
러시아는 국경 근처에 10만 명 이상의 군대를 집결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침공 계획을 반복적으로 거부했음.
그러나 이웃 국가인 벨로루시와 대규모 군사 훈련을 막 시작했으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바다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고 비난했음.
크렘린은 옛 소련 이웃이 나토에 가입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레드 라인"을 시행하기를 원함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