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사장인 크리스토프 그레인저-헤르는 코로나19로 인해 중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무역 박람회에 갈 수 없었을 때 대신 스타트렉 스타일로 빛을 발하기로 결정했다.
럭셔리 브랜드 IWC의 CEO인 Mr Grainger-Herr는 지난 4월 상하이에서 열린 Watches and Wonders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음.
그것이 불가능해졌을 때 그는 대신 실물 크기의 3D 홀로그램으로 쇼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음. 그는 4K 해상도로 등장하여 실제로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과 대화하고 보고 들을 수 있었음.
미국 홀로그램 회사 Portl의 사장인 David Nussbaum은 "우리는 그를 스위스 샤프하우젠에 있는 그의 사무실에서 상하이에서 열리는 행사로 보냈음."라고 말했음.
"그는 자신의 일을 했고, 다른 경영진과 채팅을 하고, 심지어 새로운 시계를 공개하기도 했음. 이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졌음.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를 다시 한 번 빛내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