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명이 그가 10월에 쿠데타를 일으킨 군대와 권력을 공유하기 위해 한 최근의 거래에 반대하여 행진했음.
시위대는 "국민에게 힘을"을 외치며 완전한 민간 통치로의 복귀를 촉구했음. 그러나 군부가 다시 강력하게 대응하여 2명이 사망했음.
함덕 씨의 사임 결정으로 군대는 완전히 통제됨.
이는 2019년 수단의 장기 권위주의적 대통령 오마르 알바시르의 전복으로 이어진 대중 봉기 이후 수단이 민주적 통치로의 이행을 시도하는 데 또 다른 타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