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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재밌으면 올립니다

퍼리보다 더 귀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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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etian

2024-04-07 (0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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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X년대 사람들은 상업용 로봇이 이렇게 귀여울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음.

심지어 이런 팔없는 서빙로봇은 제작단가도, 가격도 위의 경우보다 많이 저렴하기 때문에 동아시아에서 로봇 서빙카트가 퍼지는중.

근데 유럽에서는 웨이터가 음식을 직접 건네주지 않는것 때문에 확산되지 못할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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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Catto Bibi_profile-image

2024-04-08 (14: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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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갔던 식당에서 카트를 서빙하는 로봇을 본 기억이 나네요! 헤헤

2024-04-08 (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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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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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물병에 빨갛게 달궈진 금속 공을 올려 놓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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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무작위적이고 이상한 일임 하하. 그런데 빨간 뜨거운 공이 플라스틱 윗부분을 뚫고 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그래도 얼음 위에 두 번째 것을 올려야 한다는 건 속임수와

이륙 전 비행기 속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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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이륙하기 전에 지상에 있을 때 정말 빠르게 움직임. 바로 여기 이 비행기는 이륙하기 전에 시속 300km 이상을 달렸음. 정말 빠르며 포뮬러 1 자동차와 같음! 공중에 떠

자동차 라디에이터 청소하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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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청소 영상인데 더러운 라디에이터 청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네 ㅎㅎ 라디에이터에 먼지와 약간의 녹이 가득한 것 같음. 확실히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일단 청소하고 나면

타오르는 뜨거운 금속 자물쇠에 유압 프레스 사용[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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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영상인데 유압프레스로 눌리는 모습이 뿌듯하네 ㅋㅋㅋ 금속은 매우 뜨겁기 때문에 매우 부드럽음. 금속을 성형하려면 금속을 가열해야 함. 그리고 잠금장치가 정상인 상태에서 유

다양한 색깔의 점토를 섞는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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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영상인데 왠지 만족스러워 보이네요. 색이 섞이는 방식이 굉장하네. 하지만 혼합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속도를 높여야 함. 결국 찰흙이나 반죽이고 액체가 아니기 때

15년 후 표면 청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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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촬영한 사람에 따르면 이 표면은 15년 동안 청소되지 않았다고 함. 파워 워시 클리너가 어떻게 수년간 쌓인 먼지를 모두 즉시 제거할 수 있었는지 정말 놀랍음. 세탁기의

타이어를 포장하고 배송하는 방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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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더 많은 타이어를 적재하고 공간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트럭 트레일러 내부에 타이어를 넣는 방법임. 현미경으로 보면 일종의 짠 천 같은 거죠, 헤헤. 대각선 스택은 그런

드래그 자동차 타이어에 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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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더 잘 설명해주네요, 헤헤. 그들은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컴파운드를 사용하고 속도가 너무 빨라 타이어에 힘이 가해지면 주름이 생기지만 충분한 열과 압력이 있으면 자동차가 이륙

폼 층 위에 뜨거운 금속 공 놓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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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쓸데없지만 보기에도 만족스럽네요, 하하. 뜨거운 금속 공은 다섯 겹의 폼을 아주 쉽게 통과할 수 있었음. 공이 몇 겹을 지나서 멈출 수 있는지 보고 싶음. 헤헤.

에폭시 수지와 못으로 망치 손잡이 만들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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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이긴 한데 사용하기엔 무서울 것 같네요ㅋㅋㅋ. 내 말은, 안에 못이 가득 차 있다는 거죠. 에폭시 수지는 내구성이 있을 수 있지만 손잡이이기 때문에 잡고 사용하는 동안 부

동전, 카드, 도미노로 도미노 효과 만들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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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ㅋㅋㅋ 게다가 카드나 도미노도 많이 사용되는데요! 제 생각에 이것에 대해 유일한 짜증나는 부분은 그것이 얼마나 빨리 끝났는가 하는 것임! 아직 많

조리대에 비닐커버를 씌우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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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그들이 하는 방법인 것 같음. 대리석 조리대의 원래 디자인과 비슷한다고 생각했음. 분명히 그들은 일종의 비닐처럼 이것을 나중에 설치하기만 함. 저도 좋은 것 같음. 오염이나

다양한 목적으로 콜라나 탄산음료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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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효과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으므로 소금 한 알씩 섭취하셈. 그것이 현실이고 당신이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일종의 놀라운 일임

폼으로 작은 큐브 만들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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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작품이네요, 헤헤. 간단하면서도 만족스럽음. 폼이 통과하는 얇은 금속은 뜨거워서 너무 쉽게 입방체로 잘리는 것 같음. 마치 케이크나 아이싱이 잘리는 모습을 보는 것 같음,

서로 다른 색을 섞어서 또 다른 색을 만드는 것[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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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것은 메탈릭 실버와 딥 레드의 조합임. 메탈릭 오렌지와 블루 컬러의 조합은 그저 물음표일 뿐이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뭔가 다른 톤이 아닌 다크 블루 톤인 것 같네요 ㅋ

홍콩의 매우 비좁은 아파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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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머물기에 미친 아파트임! 그것은 아파트라기보다는 아주 작은 방과 같음. 거기에는 무료해 보이는 공간조차 없음. 거의 모든 것이 꽉 차 있고 침대만 있음. 이런 곳에서 산다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만족스러워 보이는 무작위 동영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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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가장 좋았던 것은 세라믹 판이 떨어져서 산산조각이 나고 풍선이 터지는 것이었음. 그것은 일종의 연쇄 반응과 같으며 조각이 너무 작아서 풍선에 부딪히는 모습조차 볼 수 없음!

카메라맨은 죽지 않는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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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가까이 다가와서 이렇게 작전을 이끌어가는 게 정말 대단함!인질범은 남자의 행동에 당황하기도 했고..하지만 사람들이 필요할 때 가장 많은 영웅들이 나서곤 함!인질을 구해준 카메

로봇, 20시간 작업 끝에 쓰러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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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은 거의 하루 종일 작업을 처리할 수 없었음. 로봇은 승객들에게 물건을 전달하는 데 20시간 동안 그곳에 있었음. 공항이나 기차역에 있는 것 같음. 불쌍한 것은 엔진이 갑자

스퀴지로 추상 미술 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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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보기에 좀 만족스럽음. 나는 그것이 단지 다채로운 점과 선일 뿐이라는 점과 스퀴지가 그것을 통과하면 추상 예술이 된다는 점을 좋아함. 색상이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계피나무 껍질을 벗겨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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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보는 것이 다소 흥미 롭음. 이것이 그들이 계피나무에서 계피껍질을 수확하는 방법인 것 같음. 나는 나무가 나무껍질을 다시 자라게 하고 그 순환이 계속될 것이라고 추측함. 음

코코넛을 쪼개는 영상[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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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단순해 보이지만 꽤 좋은 것 같음. 코코넛이 반으로 갈라지는 방식은 만족스럽음. 그들이 사용하는 칼날은 아마도 정말 날카로울 것임. 그리고 마지막에 코코넛 껍질을 제거하는

코코넛 나무에 오르는 현명한 방법[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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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제로 좋은 생각임. 이것에 대해 나에게 무서운 유일한 점은 사람을 얼마나 오랫동안 운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사람이 나무 위에 올라갔을 때 무게 때문에 산산조각이 나지 않

핵폐기물 관리 이렇게 하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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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하는 방식은 이렇음. 기본적으로 그들은 그것을 밀봉하고 그런 용기에 넣어두기만 하면 됨. 그들은 그것을 제거할 수 없음. 여전히 위험하고 방사성일 수 있으므로 단단히 밀봉된

등에 문어가 걸린 남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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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좀 무서운 것 같은데. 문어가 등에 붙었음. 촉수를 그렇게 잡아당기면 그걸 제거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임. 내 생각엔 그가 물로 돌아가서 문어가 물에 잠기면 스스로 떠나도

내가 내리는 결정은 다음과 같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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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스러울 때 해야 할 일을 절대 잊지 마셈.운전할 때마다 항상 가장 친한 동반자에게 물어보셈...당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엔진이니까요 💀🤣추신. 나는 그가 거절하기 위해 엔진을

부서지는 폭스바겐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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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임팩터로 자동차를 분쇄하는 방법임. 그들은 이미 쓰레기로 간주되는 이와 같은 자동차를 종종 재활용함. 금속은 다른 용도로 다시 재활용될 수 있음. 그 분쇄기는 일종의 유압

이런 영상을 위해 탄산음료와 과일을 낭비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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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떤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하는지 모르겠음. 음식낭비인거 같음 ㅋㅋㅋ. 또한, 비디오 촬영을 마친 후에 청소해야 할 난장판을 상상해보셈. ASMR 때문에 만족감을 느끼는 분들도

일식 때 나뭇잎 사이의 간격은 다음과 같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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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림자와 그늘에 빛을 비출 때 잎 사이의 대부분의 틈이 보이는 모습임. 일식이 일어나는 동안 태양이 가려져서 빛의 전체 공간 대신에 이런 고리가 보이기 때문임. 나는 사람들

Drake Passage는 세상에서 무서운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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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거기 있고 싶지 않음. 그 지역은 태평양과 대서양이 만나고, 함께 부서지는 파도를 통제할 섬이 많지 않기 때문에 종종 무서운 곳임. 항해할 때 꼭 피하고 싶은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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